2026년 6월 16일, 잠실 올림픽공원 봉쇄 시위가 12일째로 접어들며 새로운 국면에 진입했다. 경찰과 대한체육회 관계자들이 핸드볼경기장 사무실 진입을 시도했으나 시위대 일부가 출입구를 점거·물리적 저지로 무산시켰다. 시위 현장에서 한 여성이 체육단체 진입을 홀로 막아낸 장면이 화제가 되며 **‘올다르크(올림픽공원 잔다르크)‘**라는 별명이 붙었다. 봉쇄 장기화로 펜싱 국가대표팀의 대회 출국 등 국제대회 차질이 발생하며 제3자 권리 침해 문제가 가시화됐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