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6년 6월 12일, 유튜버 전한길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, 익명 제보자를 통해 잠실7동 제2투표소 서울시장 선거 투표용지 보관상자로 추정되는 물건을 입수했다고 밝혔다. 그는 이 상자가 행방이 불명확한 7개 보관상자 중 하나라고 주장하며 수사기관 또는 법원 제출을 검토하겠다고 했다.
다만 전한길 측 변호인은 기자회견 후 “신빙성에 대해 충분히 확인하지 못한 것 같다”고 인정했다. 서울시 선관위 관계자는 “진위 여부를 파악하거나 돌려받을 계획은 없다”며 “이날 인용된 폐쇄회로(CC)TV 증거보전 결과를 통해 관련 사실이 확인될 것”이라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