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6년 6월 8일,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노태악 위원장 사퇴로 공백이 생긴 가운데 외부 인사 9인으로 구성된 진상규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첫 회의를 열었다. 회의에서는 6·3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추가 피해 여부를 가리기 위한 투표록 전수조사에 즉시 착수하기로 했다. 조사 범위는 투표록 전수 대조, 50% 인쇄 기준 재검토, 용지 인쇄량 결정의 기안·결재 라인 감사 등을 포함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