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6년 6월 5일, 중앙일보는 “[단독] 선거예산 더 받고, 용지는 덜 찍었다…정신 나간 선관위” 기사를 통해 선관위가 각 지자체로부터 전체 유권자 수의 110% 분량 인쇄 예산을 받아놓고도 송파구 50%, 광진구 50%, 강남구 55% 수준으로만 본투표 용지를 인쇄한 사실을 보도했다. 예산은 초과해 확보했지만 실제 용지는 절반만 찍어 투표 현장에서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