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6년 6월 5일,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시위대에 봉쇄됐던 투표함이 경찰기동대가 투입된 뒤 35시간 만에 개표소로 이동했다. 같은 날 오전 8시 30분경 경찰은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비롯해 총 7곳에 압수수색을 진행했다.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경위와 책임 소재, 선거사무 처리 과정에서의 위법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첫 강제수사였다.